"Supernova"는 'Nepenthes'에서 기획, 생상, 홍보로 경험을 쌓은 디자이너 야마구치 타카시가 2013년 s/s 시즌부터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Supernova"는 특정 시대의 배경과 사건을 자신이 매일 느끼는 패션이라는 필터를 통해 표현합니다.
또한 구약성경에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 열매(금단의 열매)를 먹었을 때와 같이 초심을 잊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서
브랜드 심볼은 사과를 사용합니다.
상품은 입고가 되면 순차적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더 빨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