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U AW22 LOOKBOOK 이 공개되었습니다. 
<Masu 22aw Collection ' bet my boots '>

Masu의 디자이너 고토 료헤이가 봐 온 일본의 패션은, 유행에 반항한 스타일이 스트리트에서 일어나,처음에는 소수였던 것이 서서히 퍼지면서 어느새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그 스타일에 뿌리가 붙으면서 새로운 문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유행하면 그것에 반발하여 새로운 스타일이 생기는 것.
이것의 반복이 패션이고, 이 유행에 반발하는 것이 곧 도전이며,
도전은 때때로 공포로 다가오기 때문에
유행과 다른 옷차림을 하는 것은 용기가있다고 느낀 고토 료헤이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 의지에 "bet한다" 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삼아
그 의지를 이번 aw22 컬렉션 테마에 담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이번 컬렉션에서는 일본의 아메카지에 대한 고정 개념을 무너뜨리고 싶었다고 고토 료헤이는 말했습니다. 체크나 펜들턴 무늬를 부수거나, 페이즐리 무늬를 비틀어 놓은 표현이 인상적이었으며, 모 유명한 아웃도어 아이템의 오마주, 반짝이 실의 카우친, 팝콘 원단으로 완성한 스타잔 등, 아메카지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이용 하면서도 고정 개념을 부수는 듯한 masu의 22aw 컬렉션을 지금 바로 하단 Shop now를 클릭해 만나보세요.